박규회 - 가족이 먹을 수 있는 것만 판다
원경선 - 유기농의 아버지? ‘바르게 살았다’ 하나면 족해
김재철 - 나만의 지도를 그려라
임대홍 - 겉모습보다 중요한 것
허창성 -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빵
함태호 - ‘우리’라는 자부심
김범수 - 머릿속 지식은 혁신의 훼방꾼
유성연·이장균 - 이런 동업 보셨나요
서성환 - 진심을 팔아야 마음을 얻는다
이종덕 - 도전? 하면 된다!
장경호 - 비움의 미학
이원만 - 혁신은 사소한 의문에서 나온다